오미골에서의 삶
'호수'의 수난 (II)
시나브로84
2005. 11. 11. 21:38
보이는 자전거 뒷좌석에도 태우고, 유모차에도 태우고, 짐수레에다가도....
에고...
호수의 수난이 계속됩니다 그려.
*인내심 테스트가 아닙니다.
조금만 기다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