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골에서의 삶
오미의 집
시나브로84
2005. 8. 25. 20:36
찍사!
실수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해서 다시 찍어 왔슴다.
오늘은 방문을 달았죠.
대문도 달려고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과 달라서 집짓는 분과 얘기 중이죠.
해서 다시 원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데크를 찍으려 하자 모델이 나섰습니다.
나도 찍자고....
ㅋㅋㅋㅋ
이 비 오는데도 흙장난이니 ...참! 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