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골에서의 삶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Ⅱ)
시나브로84
2005. 8. 10. 14:23
밝은 얼굴이 아름다우시네요.
내리는 비를 모두 맞고 누우신분! 뉘신지요?
정말 시원하시겠습니다.
이젠 튜브를 베개 삼아??
본격적으로 그 비를 맞아 보실랍니까?
헌데 옆에서 그러네요.
참 짧다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