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골에서의 삶
달마와 꼬달이
시나브로84
2005. 5. 17. 00:14
여길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친구를 몰래 찍더니만 자신도 찍어야겠다고....
굉장히 무섭다고 벌벌 떨며 찍은 꼬달아빠!
꼬달이와 함께 찍겠다고 또 ...
하지만 이번엔 아까 그 곳이 아니다.
바로 옆이긴 하지만.....
"아빠는 달마 난 꼬달이"하는 아이의 말에 행복해 하는 아빠와 아들의 행복한 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