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골에서의 삶
마른장미에서 전성시대로..
시나브로84
2004. 10. 28. 01:25
기억하시나요?
지난번에 새 생명을 불러 일으켰던 장미지요.
이젠 제법 꽃도 활짝 피우고 있답니다.
너무 대견스럽기도 하고 나도 해냈다는 우쭐함도 만끽하려고 올려 보았습니다....
다시 삶이 시작 되고 있어요 2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