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골에서의 삶

눈이 와서 즐거워

시나브로84 2004. 10. 4. 00:30

 

2004.1월 경이었죠. 눈이 내린 남산에 아빠와 승주와 함께 갔었죠.
지금 한여름에 보니 시원하지 아니 추워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