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골에서의 삶
윙크 천사 장대한
시나브로84
2004. 10. 4. 00:28
승연이가 이름 지었어요. 윙크 천사라고.
막내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크답니다.
동생은 그걸 알랑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