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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골에서의 삶

윙크 천사 장대한

by 시나브로84 2004. 10. 4.

승연이가 이름 지었어요. 윙크 천사라고.
막내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크답니다.
동생은 그걸 알랑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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