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골에서의 삶 윙크 천사 장대한 by 시나브로84 2004. 10. 4. 승연이가 이름 지었어요. 윙크 천사라고.막내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크답니다.동생은 그걸 알랑가 모르겠어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빛호수로의 초대 '오미골에서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눈이 시려워! (0) 2004.10.04 눈이 와서 즐거워 (0) 2004.10.04 승주의 첫 연주회 (0) 2004.10.04 승주 첫 피아노 발표하는 날 (0) 2004.10.04 나? 선사시대인. (1) 2004.10.04 관련글 아 눈이 시려워! 눈이 와서 즐거워 승주의 첫 연주회 승주 첫 피아노 발표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