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으로 장난감을 만드는 숙제를 학교에서 냈나 봐요.
종이 상자, 과자봉지, 치약통 두개를 모으더니 가져가 뚝딱뚝딱 만듭니다.
색종이로 이리저리 붙이고 그리고..
그러더니 이렇게 작품을 만들었네요.
그럴 듯하게...
이쪽?
어디로 가는 거지?
ㅎㅎㅎㅎㅎ
요 개구쟁이가 만들었어요.
길 안내하는 사람이라고.
앉은 키와 비슷한 장난감!
저걸 어떻게 갖고 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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