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일은 참으로 두려운 것 같다.
해서 그 일에 빨리 적응하고자 분에 넘친 행동을 하고....
결국 그것은 적응이라기 보단 자신에 대해 실망을 안게되고.
그래서 쉬이 데워지는 것은 빨리 식는다고 하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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