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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골에서의 삶

''운학골 아침''에서 ''달빛호수로의 초대''로

by 시나브로84 2006. 10. 25.

뽈로그 이름을 바꿨습니다.

운학에서 이곳 오미로 이사온지도 어언 일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계속 운학이란 명칭을 쓰기엔 넘 미안스럽기도 해서.

하여 우리내 생활과도 연관있게

" 달빛호수로의 초대 "로 바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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