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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골에서의 삶

오미의 집

by 시나브로84 2005. 8. 25.

찍사!

실수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해서 다시 찍어 왔슴다.


오늘은 방문을 달았죠.

대문도 달려고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과 달라서 집짓는 분과 얘기 중이죠.

해서 다시 원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데크를 찍으려 하자 모델이 나섰습니다.

나도 찍자고....

ㅋㅋㅋㅋ

이 비 오는데도 흙장난이니 ...참! 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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