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내리는 비로 인해 집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제 기본적인 설비를 갖추고 도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9월초에는 입주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맞은편 도로에서 찍었습니다.
집 2층에서 보면 호수가 참 아름답습니다.
정면 입니다. 축대에 약간의 나무와 꽃을 심었습니다.
너와지붕과 데크를 볼 수 있습니다.
찍사의 실수로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목조계단이 있습니다.
'오미골에서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미의 집 (15) | 2005.08.25 |
---|---|
월동준비 (4) | 2005.08.25 |
무지개!! (3) | 2005.08.22 |
앗! 이럴수가.... (6) | 2005.08.12 |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Ⅴ) (1) | 2005.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