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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골에서의 삶

8월 24일 현재 집 모습입니다.

by 시나브로84 2005. 8. 24.

주절주절 내리는 비로 인해 집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제 기본적인 설비를 갖추고 도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9월초에는 입주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맞은편 도로에서 찍었습니다.

집 2층에서 보면 호수가 참 아름답습니다.



정면 입니다. 축대에 약간의 나무와 꽃을 심었습니다.



너와지붕과 데크를 볼 수 있습니다.



찍사의 실수로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목조계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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