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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골에서의 삶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Ⅳ)

by 시나브로84 2005. 8. 10.


학창시절의 친구들!

많은 시간이 흘렀어도 이렇게 변함없는 우정이 참으로 따뜻하네요.

멀리 타국에 계신 친구도 오고...

이 우정이 아름다워서 함께 해 주려고 사업도 동참하였나 봅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얼굴입니다.

 


아빠 친구의 모임을 보고 아이들도 친구와 함께할 수 있음이 얼마나 따스한 것인가를 알았으면....

 


노래하는 지윤이!

넘 앙징맞게 잘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