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노래에 드디어 아빠가 탬버린을 들고 나서다!
그저 흐뭇하기만 하네.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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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불러주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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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자지간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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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경청하는 승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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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좀 하라니깐 하지는 않고.
그래서너 찍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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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부녀!
딸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아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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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이는 어디가고 충원이만??
너무 늦은 시간인가?
아빠와 아들의 노래.
무얼 부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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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아!
마이크 안준다고 애꿎은 코는 왜???
넘 심하면 코피난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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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이크를 잡았구나.
그렇게 좋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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