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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우리네 꽃들.

by 시나브로84 2005. 7. 13.


'까치수영'

기다란 줄기에서 하이얀 꽃들이 옆으로 구부러지 듯이 피어 있습니다.


" 멍석딸기"

열매는 아직 보이지 않네요.

요것도 딸기인데 먹을 수 있는 것인지 알아봐야겠습니다.


" 산수국 "

보라빛 나는 산수국 입니다.

구석진 곳에서 피어있는데 어찌나 이쁘던지요.

가던 길을 멈추고 뛰어가 사진에 담았습니다.


"산수국"

분홍빛을 띄우고 있습니다.

* 우리네 가 살고 있는 이곳의 꽃이며 풀이며 나무며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씩 배워야지 하는 맘으로 사진에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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