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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골에서의 삶

달마와 꼬달이

by 시나브로84 2005. 5. 17.

여길 그냥 지나칠 수 없다고 친구를 몰래 찍더니만 자신도 찍어야겠다고....

굉장히 무섭다고 벌벌 떨며 찍은 꼬달아빠!

 


꼬달이와 함께 찍겠다고 또 ...

하지만 이번엔 아까 그 곳이 아니다.

바로 옆이긴 하지만.....

"아빠는 달마 난 꼬달이"하는 아이의 말에 행복해 하는 아빠와 아들의 행복한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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