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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골에서의 삶

마른장미에서 전성시대로..

by 시나브로84 2004. 10. 28.

 

기억하시나요?

지난번에 새 생명을 불러 일으켰던 장미지요.

이젠 제법 꽃도 활짝 피우고 있답니다.

너무 대견스럽기도 하고 나도 해냈다는 우쭐함도 만끽하려고 올려 보았습니다....

 

다시 삶이 시작 되고 있어요 2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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