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골에서의 삶 마른장미에서 전성시대로.. by 시나브로84 2004. 10. 28. 기억하시나요? 지난번에 새 생명을 불러 일으켰던 장미지요. 이젠 제법 꽃도 활짝 피우고 있답니다. 너무 대견스럽기도 하고 나도 해냈다는 우쭐함도 만끽하려고 올려 보았습니다.... 다시 삶이 시작 되고 있어요 2가 되겠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빛호수로의 초대 '오미골에서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숭아 귀고리! (3) 2004.10.30 앗! 뱀이다... (7) 2004.10.30 하회마을에서 (1) 2004.10.27 은행독 조심!!! (11) 2004.10.22 관계 (10) 2004.10.16 관련글 봉숭아 귀고리! 앗! 뱀이다... 하회마을에서 은행독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