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지의 초기 주민들의 모습
장세천군의 인민복이 이채롭습니다
막걸리 하고 나서란 제목으로 남편의 친구가 이렇게 글을 올렸더라구요.
넘 재밌어도 저도 올려 보았죠.
운학골에 집을 지으려고 내려 가있을 때인데 약간 미묘한 감정으로 가슴 한구석이 찡해 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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