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을 뒤로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자 한컷 찍었습니다.땀이 흥건이 배인 모습에 지칠 때로 지쳤을텐데 고것도 사진이라고 웃음을 지어주는군요.운학골 조경을 위해서 일하고 있을 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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