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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골에서의 삶

에구구구....

by 시나브로84 2004. 12. 8.

왜그럴까?

오늘 따라 한글로 바뀌지가 않는군요.

모처럼 덧글을 달아보려고 했더이만 그냥 읽기만 하랍니다. 에구구....

게다가 이글 제목을 쓰려 했더니 고것도 영어로 쓰라는군요.

파란이 제가 영어에 약하단 걸 아는가 봅니다.

이참에 영어 공부나 좀 해 볼까나???

나도 그럴 순 없지요. 얘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궁여지책으로 제목을 쓰고 복사하여 붙여 놨습니다.

이걸 해 놓고 보니 제가 꽤나 머리가 좋은가 봅니다. 흐흐흐흐..

옆에 있는 우리 큰딸이라는 아해가 어쩜 딸이 맞는지 의심스럽게도

" 거짓말!!" 이라 합니다.

제 엄마가 머리 좋은걸 인정할 수 없다 이것이겠죠...

더우기 이리하라 저리하라 훈수까정 둡니다. 그려.

이것도 제맘대로 못한다니까요.

제 뜻대로 안하면 " 치 치 치 ~~~~" 해대고....

그래서 이젠 그만 글을 쓰려합니다.

사공이 두~울이 되어설라무네.....

뽈로그님들!!!

오늘 제가 그냥 들르기만 했다고 서운해하지 마서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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