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4 2003년 해돋이! 2004. 10. 4. 아 눈이 시려워! 흰 눈이 너무 눈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하얀 눈을 좋아하지만요.... 2004. 10. 4. 눈이 와서 즐거워 2004.1월 경이었죠. 눈이 내린 남산에 아빠와 승주와 함께 갔었죠. 지금 한여름에 보니 시원하지 아니 추워 보이나요? 2004. 10. 4. 윙크 천사 장대한 승연이가 이름 지었어요. 윙크 천사라고. 막내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크답니다. 동생은 그걸 알랑가 모르겠어요. 2004. 10. 4.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