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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수난 (II) 보이는 자전거 뒷좌석에도 태우고, 유모차에도 태우고, 짐수레에다가도....에고...호수의 수난이 계속됩니다 그려.*인내심 테스트가 아닙니다.조금만 기다리셔요. 2005. 11. 11.
'호수'가 온 다음날! 송어장에 회를 먹으러 갔었죠.아이들이 자그마한 강아지에 매달려서는 가려하지 않더군요.그런데 그 집 주인이 가져가도 되는 강아지라고 하네요.진도개의 피가 좀 섞였다하니 집에 있는 '샘'이보단 낫겟지하는 맘도 들고,쌍꺼풀이 아주 귀엽게 생겨서 남편이 선뜻 가져 가겠다고 나섭니다."우와~!" 하는 아이들의 함성이 절로 터져 나오고.헌데 전 어째 맘이 개운치 않습니다.저걸 어찌 키우나....이젠 한마리도 아닌 두마리가 되었으니...휴---우---강아지 들어갈 집이 당장 없네요.이를 어쩌나.....하고 있는데 주변에 식사하러 오신 아저씨 " 강아지 주시는김에 집도 드리죠."하니 선뜻 그러라 하시네요.트렁크엔 강아지집, 뒷좌석의 아이들 손엔 강아지.우리가족 다섯에, 코카스인 샘이, 여기에다또 객식구가 늘었습니다.요.. 2005. 11. 11.
시계 시 계 황둔초등학교 5학년 장승연뻐꾹- 뻐꾹아침을 알리는 뻐꾸기 시계매일 아침 늦잠자는 잠꾸러기에겐참 고마운 친구하지만 뻐꾸기 시계는 숙제를 다 못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시간만 보낸다.* 큰아이의 작품이랍니다. 이리 모아서 훗날 아이들의 작품을 모아주렵니다. 2005. 11. 11.
꽃과 풀 꽃과 풀 황둔초등학교 2학년 장승주들판엔 예쁜 꽃들이 모여 있지요.예쁜 사랑을 알려주는 사랑초멋있는 돌에서 자라는 돌단풍빨간꽃 자기의 예쁨을 못만지게하는 장미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있지요.숲에는 예쁜 풀들이모여 있지요.벌레 물린 곳을 치료해 주는 고마운 애기똥풀우리에게 먹을 음식을주는 씀바귀예쁜 꽃이 피는 풀아름다운 풀들이 많이 있지요.* 승주가 학예회 발표회 때 낼 시를 적었답니다.그 중 하나를 올려 봅니다.아이들 작품을 하나씩 올려보려 합니다. 2005.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