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44

탄광이 있던 그곳은 지금.... 강원도에 살면서 아직 정선을 가보질 못했다. 남편왈 강원도의 진수를 보여준다고, 또 이렇게 변했다고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면(?)도 있고,살면서 한번쯤은 가보자고. 해서 우린 정선에 있는 강원랜드로 출발~~~!!! 가는 길은 구불구불, 보이느니 첩첩산중, 내가 살고 있는 이곳처럼 화악 뚫린 곳이라고는 글쎄... 잠시만 가도 산으로 둘러쌓인 것이 영 나올 것 같지않다. 그래도 낮이니 바위에서 자라는 소나무를 보며 "우와~!" 감탄을 연신해대며 갔다. 지금 오미에 살고 있는 곳에 계신 어르신께서 "소나무는 병정에 있는 것이라야만 혀.다른 소나무보단 정말 월등하지. 바우병정 소나무가 제일이여." 하시던 말씀이 떠올랐다. 저런 소나무를 두고 하신 말씀인갑다고 우린 그저 와~!하는 감탄을 해댈뿐이었다. 가도가도차 .. 2005. 9. 7.
거미는 식사중!!! 하나의 먹이는 실로 감고 다른 하나의 먹이는 배가 고픈지 식사를 합니다.개미의 진을 빼먹는가 봅니다.식사중에 다른 개미를 넣어주고 어찌하려나 보았습니다.개미를 입에 물고는 꽁지에서 실을 내어 저장을 해두더군요.욕심많은 거미...안간힘을 쓰는 개미와 먹으려는 거미!개미의 삶! 처절함을 엿보는 것같습니다.하지만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이러한 삶의 현장을 쳐다보는 이들이 있었으니..... 2005. 8. 30.
거미의 먹이사냥! 거미!거미의 먹이사냥, 그것이 알고 싶다.큰아이 승연이가 봉숭아 줄기 사이에서 거미를 발견했습니다.호기심이 발동해서 그 거미줄에 개미를 올려 놓았더니....거미의 꽁무니에서 나오는 거미줄!정말 희안하더라고 하며 동생들에게도 보여주고, 제게도 와서는 디카로 찍어야한다고 하더군요.거미가 이렇게 먹이를 사냥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단 몇초만에 이렇게 먹이를 사냥하다니....그후 또다른 먹이를 향하여...... 2005. 8. 30.
오미의 집 찍사!실수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해서 다시 찍어 왔슴다. 오늘은 방문을 달았죠.대문도 달려고 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과 달라서 집짓는 분과 얘기 중이죠.해서 다시 원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데크를 찍으려 하자 모델이 나섰습니다.나도 찍자고....ㅋㅋㅋㅋ이 비 오는데도 흙장난이니 ...참! 나원. 2005.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