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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준비 8월 초부터 월동준비를 해야한다.아니 한여름에웬 월동준비냐 하겠지만 강원도의 겨울은 빨리 시작 되기 때문에 다른 지방보다 빨리 시작해야한다는 것이다.주천장에 가서 여러 씨앗을 샀다.으악~~~~!웬 씨앗이 이렇게 비싼가???배추가 6500원 무는 5000원 갓은 2000원!당근도 심어야 하겠지?2000원 주고 한봉지 샀다.참! 퇴비도 부족하니 사야겠고...그러고보니 그냥 배추를 사는 것보다 더 많이 지출이 되었다.하지만 무농약의 농산물을 먹는 것으로 위로를 삼았다.씨앗봉지 뒤에 심어야 할 시기가 있기에 당근과 무를 포트에 파종하였다.무는 직접 파종한다는 것을 무시하고...( 사실 농협 직원이 포트에 해도 된다고 해서 좀더 쉬운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포트에 심으니 물 주기가 편하다. 바로 옆에 있으니까.헌.. 2005. 8. 25.
8월 24일 현재 집 모습입니다. 주절주절 내리는 비로 인해 집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이제 기본적인 설비를 갖추고 도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9월초에는 입주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맞은편 도로에서 찍었습니다. 집 2층에서 보면 호수가 참 아름답습니다. 정면 입니다. 축대에 약간의 나무와 꽃을 심었습니다. 너와지붕과 데크를 볼 수 있습니다. 찍사의 실수로 사진이 흔들렸습니다.2층으로 올라가는 목조계단이 있습니다. 2005. 8. 24.
무지개!! 계속된 비로 집의 완성이 좀 시간이 걸린다.헌데 어제 마른 하늘을 볼 수가 있었다.'2층 계단이 이번에 완성이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2층 난간도 완성 되는 것 같다는 남편의 말에 넘 궁금해서 따라 나섰다.일하시는 분들 더운데드시고 하시라고 아이스크림을 사서 갔지만 사실 내겐 좀 덥다고 하기보단 서늘한 쪽에 가깝다.그래도 일하시니 덥겠지하며 드리니 고마워하며 드시는데 사가지고 오길 잘했지....목재로 둘러진 2층 난간과 계단!제법 그럴 듯하게 집이 완성되어지는데 기분이 참 좋다.디카를 두고 온 것을 아쉬워하며...쌈밥 해먹으려고 심어둔 채소에 또 풀!으이구..... 못살아.풀아, 풀아, 풀들아!제발 좀 그만 올라와라!또 염치 좀 있게 올라오려므나!요쪽 밭고랑에 풀을 제거하고 다음 밭고랑 것 제거하고 있자하.. 2005. 8. 22.
앗! 이럴수가.... 횡성에서 지인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사무실로 찾아갔는데 일로 다른 곳에 가셔서 잠시 기다리는 틈을 이용해서 횡성댐을 구경 가기로 했죠. 횡성댐으로 가는데 하늘에서 만난 '구름아저씨'랍니다. 옆모습을 보이고 있는 구름아저씨! 승주가 하늘을 바라보더니 발견했네요. "앗! 사람이다!"하고... 헌데 진짜 사람같더군요. 계곡을 지나고 산으로 산으로 오르니 횡성댐에 도착했습니다. 저 멀리 횡성댐 물홍보관이 보입니다. " 자! 승주 대한아, 어서 내리자. 승주는 견학 숙제있지? 이것으로 숙제한다. 가자~!" 하고 차에서 내려갔다. 헌데 뒤에 오리라던 승주가 오질 않는다. 어찌된 일인가 싶어서 되돌아갔다. "승주야? 왜 안오고 있니? 어서 가야지."하니 헉! 신발이 없단다.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무슨일이야? 분명히.. 2005.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