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4 장애인 먼저 '장애인 먼저 실천 강원운동본부 비전선포식'이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있었다.이에 제 5 회 2009 장애인먼저실천 백일장 시상식도 하고.큰아이가 상을 받게 되어 가게 되었다.언제 이런 글을 냈었는지 그저 놀랄따름인데 게다가 상도 받게 되었다니 기특하기도 하다.이런 행사를 알고 참가하도록 기회를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글로 표한다.'도지사님이 주는 상이니 좀 다르군. 호텔에서 만찬을 겸비해서 행사를 치르고 역쉬 좀 다른가벼.'하며 혼자 흐뭇해하며승용차로 부리나케 가니 10시 30분이다.홀이 보이고 행사위원들의 모습이 분주하고, 홀써빙을 맡은 분들의 움직임 또한 분주하다.행사연주를 맡으신 분들도 음을 맞추며 행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사를 기울이는 모습에또 한마디 '역~~쉬~~~!'그러나 텅빈 객석에 .. 2009. 11. 26. 산골사람 갯벌체험기 벌써 시월의 마지막이네요.조용한 커피숍에 들르면 이 노래가 나오겠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시월의 마지막!글쎄...살면서 그리 날짜에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는데 이 노래가 나오면서 유달리 의미가 더욱 두각되어 다가온다.더우기 눈앞에 보이는 산이 알록달록 물들고 바람이 스잔하게 불고 그 바람과 함께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고떨어진 잎 사이로 앙상하게 드러나는 가지들이 앙상한 가지가 맘을 알싸하게....어디론가 떠나고픈 계절이네요.저지난주였을까요?산골로 온 뒤에는 아이들과나들이 다운 나들이를 하지 않았던 것 같아 이 곳을 떠나보자 했지요.가을엔 생새우철이라고....그 맛을 느껴 보자고...옛 기억을 더듬어 보고 인터넷도 찾고 남당리에서는 새우축제를 하더군요.축제하는 곳은 너무.. 2009. 10. 31. 고민... 요즈음.나의 머릿 속은 복잡하다.그래서인지 일도 손에 안잡히고.어찌해야할지 많은 고민도 생기고.이곳에 내려올 때 아이들이 모두 어렸다.큰아이 초딩 4년, 작은아인 초딩 1년, 막내 3살.너무 근시안적인 생각이었을까?아이들이자연에서 뛰어놀며 밝게 자라는 아이.가슴 속에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사는 아이.그런 자연을 닮은 아이를 생각했다.가까이 비록 3킬로미터 떨어져 있지만 초등학교, 중학교가 모두 있으니 아이들이 자라는데 더할나위없이 좋았다.전교생이 초등학교는 6,70명유치원생까지 합치면 약 80명, 중학교는 30명 내외이니 모두 서로에 대해 잘 알고, 함께 어울리고,선생님도 학생수가 적으니 아이들에 대해 파악도 쉽고, 아이들과도 잘 어울리고.자연이 변화하는 모습도 하루하루 바라보며 아이들은 잘 자.. 2009. 10. 16. 올 추석 제주, 이화주 배꽃이 필 무렵에 담는다고 혹은 배꽃처럼 뽀얀 빛이 돈다는 이화주!이번 추석에는 제가 만든 술을 제주로 쓸 생각으로 이화주를 만들었습니다.지난번에 만든 쌀로 빚은 누룩, 이화곡으로요.처음 만들어 본 이화곡이라 좀 걱정이 앞섰습니다.술이 잘 될런지 걱정도 앞서고 제주로 쓸 것이니 더 잘 만들어야하는데등등 모든 것이 걱정스럽습니다.해서 다른 누룩을 쓸까? 실패하면 안되니까.하는 유혹이 자꾸 듭니다.하지만 뿌리쳐 봅니다.안되면 어때. 실패도 해봐야 성공의 그 맛도 더 클거라 생각하고아니 제가 만든 누룩의 힘을 미생물의 힘을 믿기로 한 것이 더 큰 이윤지도 모르겠습니다.단양주(한번 빚는 술)로빚는 이화주보단 전 미생물을 좀 더 키우는 이양주로 담기로 했습니다.밑술로 죽을 선택했습니다.누룩에 대한 혹시나 하는 제.. 2009. 9. 29.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86 다음